초보캠핑준비물

일단 처음 캠핑 나가시는데 꼭 필요한 장비의 결론 부터 말씀 드리고 하나하나 명칭과 함께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당장 꼭 사야 할 품목들~

  - 돔텐트 & 타프 (or 리빙형텐트)

  - 방수포(or 비닐, 그라운드시트)

  - 발포매트(or 해바라기매트)

  - 타프용 메인 스트링 2,4

  - 키친테이블 + 폴딩테이블 or IGT형 테이블 세트 

  - 의자(인원수)

  - 설겆이통 + 식기건조망

  - 렌턴 & 렌턴걸이

 

2. 천천히 사도 되는 품목들(괄호 안에는 대체 해서 캠핑갈 품목들) : 2~3회 정도 캠핑 갖다 오셔서 사셔도 됩니다.

  - 전기장판+릴선(or 핫팩 조금 사서 가지고 다니시면 유용합니다)

  - 침낭(집에 있는 이불)

  - 버너(부르스타)

  - 코펠(냄비,양은냄비,후라이팬 ... 등등 집에 있는것들)

  - 식기류(집에 있는 것들)

 

3. 당장은 꼭 필요하지 않은 품목들

  - 1번과 2번에 없는 장비들중 ..  밑에 설명에 있는 장비들은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크게 지장 없는 품목들입니다. 아주 천천

    히 가격도 비교하시면서 꼭 필요하실때 사세요..

 

1번과 2번에 나열한 품목이면 캠핑 나가시는데 크게 불편하지 않으실 겁니다.

 

 

 

 

 

 

 

1. 텐트+타프 : 잠자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해주는 곳이죠..

일단 텐트의 종류에는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돔형 텐트와 리빙형 텐트 인데요~(세부적으로는 조금더 나뉩니다..)

 

- 돔형텐트: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분들이 생각하시는 텐트 형태 입니다..

- 리빙형텐트: 돔형의 텐트 앞쪽으로 거실 개념의 공간이 있는 텐트 입니다.. 큰 텐트안에 작은 텐트가 있고 작은텐트 앞쪽으로 여유 공간이 넓게 있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리빙형의 경우 타프는 급하게 사실필요가 없습니다.)

 

 

 
사진자료 : 코베아 홈페이지 http://www.kovea.co.kr/

 

 

 

두가지 텐트가 모두 장단점이 있는데요.. (사용하시는 분들 마다 조금씩은 틀리지만.. 대표적인것을 말씀드리면~)

 

- 돔형의 가장 큰 장점은 설치가 좁은 공간에도 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자연휴양림이나 일부 사설캠핑장의 데크를 사용하는데 제약이 덜한 편입니다. 물론 돔형도 사이즈가 큰 경우는 데크 사용이

 힘든 경우도 있지만, 캠핑장을 선택함에 있어.. 선택의 폭을 많이 넓힐 수 있겠죠..

   [ # 데크-바닦을 나무 등으로 만들어서 텐트를 설치 할수있게 만들어 놓은 곳]

 

  단점이라면 동계시 난방이 거의 불가능하고(실내온도) 비바람이 부는 날에는 주방 및 의자등 외부에 적치한 물품들이 젖거나

 넘어지는 경우가 발생하며, 특히 바람이 심하면.. 외부에서 음식을 해야하는 특성상 곤란한 점이 생기게 마련이죠~

 

 

- 거실형은 돔형과 상반되는데요..

  가장 큰 장점은 봄,가을에도 밤이나 새벽엔 기온이 많이 떨어지는데 난방효과가 꽤 높은데다 일종의 텐트안의 텐트(이너)에

 서 수면을 취하니 결로도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동계에는 난로등으로 난방이 가능하고 비바람 부는 날에는 거실 공간에서 취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기후의 영향이 덜한 편입

 니다.

 

 단점이라면 자연휴양림 같이 자연환경이 좋으면서 시설도 좋고 가격도 저렴한 곳에는 거의 캠핑하기가 힘들다는거죠~

 (가능한 곳도 있긴 합니다)

 

- 타프 : 그늘막

캠핑하시는 분들 보시면.. 특히 돔텐트 앞으로는 타프를 꼭 설치 하십니다

보통 처음 캠핑 하시는 분들은 그런것 까지 사야하나.. 하시는 생각들 많이 하시는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절대 필수품입니다..

 

 사진자료 : 코베아 홈페이지 http://www.kovea.co.kr/

 

 

 타프라는 것이 여러모로 사용되는데요..

-대표적으로 그늘을 만들어 줍니다..,가을에도 한낮에는 해가 뜨겁습니다..

-또 비가 오면 비를 피해 주구요.. 만약 없다고 생각해 보시면 비오는 날은 텐트 밖으로는 나오지도 못하십니다..

-눈 비올때 철수시에 짐들을 타프 밑으로 가지고 들어와서 하나씩 정리하시면 비도 크게 맞지 않고 정리가 가능하십니다..

-마지막으로 영역을 표시해줍니다.. 내가 설치한 사이트(텐트와 주방공간)를 육안으로 표시해주는 역할이죠.. 일반적으로 구획이 명확이 없는 캠핑장에서는 다른 주변 캠퍼분들과의 영역을 나눠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단점이라면 바람에 취약합니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에는 가능하면 타프는 걷어 주시는게 좋습니다. 안 날라가게 하려고 나무나 큰 돌들에 스트링(로프)으로 묶을 경우 어느 정도는 버틸지 모르지만 타프가 찢어지거나 폴대가 부러지는 사고가 종종 발생합니다.. 그리고 로프와 연결된 팩등이 빠지면서 팩이 날라다녀 위험성도 커지게 됩니다~

 

 

여기까지가 "텐트와 타프" .. 주거와 휴식 공간이었습니다..

 

 

 

텐트와 타프 설치시 추가 필요장비

 텐트와 타프를 구매 하셨다 해도 달랑 요것만 들고 가서 설치 하시면 큰 낭패를 보십니다..

추가적으로 보강을 해주셔야 텐트의 수명도 연장 시키실수 있고, 안락한 잠자리도 만들수 있습니다.

 

텐트설치 : 방수포->텐트->이너매트->발포매트->전기장판->침낭

         요런 순서가 필요합니다.(물론 다 필요한 건 아니구요.. 거의 최대치 입니다) 하나씩보면

 

    방수포 : (일명 호루) 화물차에 덮고 가시는걸 보셨을겁니다..

          텐트도 보호하고 1차적으로 바닦에서 올라오는 습기를 막아줍니다 텐트보다는 약간 사이즈가 작아야지 우천시에

         물이 타고들어 오지 않습니다 (비오는 날은 안쪽으로 접어 넣으셔도 됩니다)

         일부 텐트 제조사에서는 텐트 크기에 맞춰 "그라운드시트"라고 해서 나오기도 합니다

 

    텐트 : 방수포 위에 설치하시구요..

   

    이너매트 : 텐트 안으로 들어갑니다. 바닦에서 올라오는 습기를 잡아주는 용도로 사용되구요~

         꼭 필요한 장비는 아니고, 차량의 수납이나 예산의 여유 있으시다면..  좋은 장비입니다..

   

    발포매트 : 쿠션감이 있어 잠자리에 등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이너매트와 같이 바닦에서 올라오는 습기도 막아줍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저가의 제품이 발포매트 이구요..  요즘은 해바라기매트도 많이들 사용하십니다.

         중고가로 가시면 자충매트나 에어박스 같은 에어를 넣어 사용하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처음 캠핑하시는 분들에게는

         저가의 발포매트나 해바라기매트를 추천 드리구요..  사용하시다가 불편하시면 업그레이드 하시길 권합니다.

 

    전기장판 :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에게는 있으면 좋습니다.

          장판 보다는 천으로된 전기요를 많이 사용 하시구요..  전기장판을 사용 하시려면 릴선(연장선)이 필요합니다. 일반

         적으로 50미터 짜리를 많이 사용하시구요..  50미터 정도에서 연결 안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요즘 시설 좋은 캠핑장은 각 텐트 근처에 전기 콘센트가되어 있어 릴선이 별로 필요 없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만

         조금은 떨어져 있는 경우가 아직은 많이 있습니다.

 

    침낭 : 캠핑을 시작하시기 전에 어느 시기에 캠핑을 하실지 정하셔야 합니다..

         만약 여름에만 하신다면 구태여 침낭은 안사셔도 됩니다.. 그냥 집에 있는 얇은 이불이면 되구요~

        3계절(,여름,가을) 또는 4계절 캠핑을 하실 계획이시면 꼭 오리털로된 침낭을 추천 드립니다.. 좋은 침낭이 추위를

        막아주는데 있어서는 최선입니다보통 가을 시즌이 시작되면 대형 캠핑카페들에서 조금은 저렴하면서 질좋은 침낭들

        을 공구해 주십니다..  그전까지는 싼 침낭 사지 마시고 집에 있는 이불 가지고 다니세요..

        급하시면 조금 알아보시고 오리털로된 침낭을 꼭 사세요.. 유명한 회사들이 몇군데 있습니다..

 

 

~ 여기까지가 텐트와 타프의 구매 및 설치 였습니다..

 

글로 하려니 무자게 긴데.. 내용은 별거 없어 보입니다.. 앞에 계시다면 잠깐 설명드리면 되는것을~ㅎㅎ

 

 텐트와 타프의 부속품중에서 판매시에 나오는 팩(플라스틱or얇은스틸팩)은 거의 쓸모 없는 수준의 것들입니다.. 타프에 들어가는 메인 팩 4개는 40센티 이상의 길이를 사용하시는게 안전하시고.. 굵은 스트링(로프)과 삼각형으로된 스토퍼(끈을 고정시켜주는 장치)의 사용을 추천 드립니다..

 

 

 

 

 

 

2. 주방과 가구 : 먹거리와 휴식공간

 모든 사람들이 먹는 음식이 틀리듯 조리하는 도구들도 조금은 차이가 나게 마련입니다.. (기본적인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버너: 주방의 형태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절대적으로 많이 쓰이는 것이 투버너(화구가두개) 형태 입니다. 식구가 적

    거나 솔로인 경우 원버너(화구가 한개)나 사이드버너(부르스타)를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도 있으십니다.

 



사진자료 : 콜맨 홈페이지 http://www.coleman.co.kr/   /   코베아 홈페이지 http://www.kovea.co.kr/

 

-코펠: 스테인레스로 된 코펠이 좋긴한데 무게가 무거운 편입니다.

    경질, 연질코펠은 얇고 가벼운 반면 내구성이 좀 약한 단점이 있습니다

 

-식기류: 그릇류는 연질, 경질 코펠에는 플라스틱(오래 사용할것은 못 됩니다)으로된 그릇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추천 드리면 얇은 스틸로 된 그릇들이 수납에 좋고 튼튼합니다.

    (집에 쓸만한 것들 있으면 처음엔 따로 사지 마시고 가지고 다니시는게 더 좋습니다)

 

-키친테이블: 버너를 올려 놓을 수 있는 테이블로 약간의 조리공간이 있는 형태도 있습니다. 주로 서

    서 조리하는 형태의 테이블입니다

 

사진자료 :  코베아 홈페이지 http://www.kovea.co.kr/

 

-테이블: 식사등을 할 수 있는 테이블 입니다. 2폴딩, 3폴딩, 4폴딩(수납시 테이블의 접히는 수)이블 등 다양하게 있고 가족

    수에 맞춰 적당한 사이즈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폴딩 테이블 중간에 BBQ그릴 넣을수 있는 제품들 있는데 그다지 필요는 없

    습니다.

 

사진자료 :  코베아 홈페이지 http://www.kovea.co.kr/

 

-IGT(set) : 키친테이블과 폴딩 테이블을 연결해서 사용하는 형태입니다. 조리시에 앉아서 할 수 있고 조리와 동시에 음식을 먹

    을 수있어 편리 합니다. 일반적으로 조리부분은 스틸로 테이블은나무로 제작 되어 있습니다.

    캠핑을 다니시다 보면 키친테이블+폴딩테이블 조합에서 IGT 형태로 바꾸시는 분들이 상당히많습니다.

 

사진자료 : 스노우피크 홈페이지 http://www.snowpeak.co.kr/

 

-의자: 개인적으로 어른들은 릴렉스체어(약간 누운듯한 형태)를 아이들은 직각의 일반체어를 추천드립니다.

-설겆이통 & 식기건조망

 

 

 

추가로 천천히 필요하시게 되면 사시는 품목들~

 

-BBQ 그릴 : 테이블용의 착홀만 사용 가능한 그릴은 정말 말리고 싶은 품목입니다..쓰시는 분들도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습

    니다.(거의 매장분들 눈탱이~).오히려 조금 큰 웨버형 그릴들을 더 많이  사용하십니다.. 수납이 가능하다면요~

 

-화롯대캠핑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품목 중 한가지 입니다 불장난과 화로구이..!

     사이즈 별로 미니,,, 대 사이즈가 있고 미니사이즈 아니면 대자 추천 드립니다.. 소자와 중자는 대자와 비교해 가격대

    비 별 메리트 없습니다. 미니는 가격이저렴하고 수납이 편한 장점이 있지만 불장난에는 그다지 좋지 못합니다. 내구성도

    약해 오랜기간 사용하기에는 안좋습니다. (그래도 가격이 많이 싸서 부담은 없습니다)

 

-더치오븐: 여러 용도의 조리시에 사용됩니다. 좀 색다른 음식을 만들 수 있어 좋습니다단점은 무겁고 관리하기가 힘듭니다.

 

 

조리도구들은 요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솔직히 넘치죠..)

 

 

 

차량에 짐 실어 보시면.. 주방용품과 가구류가 수납공간을 엄청나게 차지합니다. 여기서 조금 맘에 든다고 막 지르시면 첫 캠핑에 짐도 다 못실는 어이없는 경우가 발생 할 수도 있습니다.

요부분에서는 최소로 준비하시고 몇 번의 캠핑을 다니시다 보면 요령도 생기고 추가로 필요한것도 보이게 마련입니다.

 

 

 

 

 

 

3. 기타

-렌턴: 옵션이 아닌 필수품이지만.. 꼭 당장 사야 하는것은 아닙니다. 캠핑장들이 보통은 밝은데다가 주변분들이 다 렌턴들 켜

    놓으시니..ㅎ  집에 건전지 렌턴 있으면 가지고 가시고 밤에 조금 일찍 잠자리 들면 됩니다.그래도 사긴 사야하는 장비죠..

 

  실외용: 휘발류와 가스가 나옵니다. 버너와 연료를 통일하는게 편하고 가스를 연료로 쓰는게 좀더 편합니다.

  실내용: 건전지 들어가는 조그만 렌턴 한개 정도 있으면 야간에 좋습니다.

  해드렌턴:~은 참 안나지만 야간에 텐트 칠 경우 아주 많이 편하고, 고기 구울때도 유용하게 쓰입니다.

  렌턴걸이: 타프를 쓰신다면 타프 폴대에 연결해서 쓸수있는 일명 돼지꼬리 추천합니다.

             스탠드형은 삼각대 스타일과 파일드라이브 스타일이 있는데 파일드라이브가 편합니다.

  작업등: 전기장판등 전기를 사용하게 된다면 전기등을 쓰시면 됩니다.(여름에는 전기등을 킬 경우 벌레가 많이 날아듭니다)

 

-해먹: 그물침대.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품목이고 어른들도 나름 좋아합니다.

 

-망치: 캠핑용 망치가 나옵니다. (집에 망치 있으시면 몇 번은 그냥 가지고 다니세요.. 별 상관 없습니다. 없으면 옆 텐트에서

    빌려 쓰셔도 됩니다)  텐트살때 들어있는 플라스틱 망치는 ~~> 재활용에 넣어주세요.. 바로 부러집니다..

 

-도끼: 장작 뽀게기 할때 사용 됩니다.

 

-: 파는 장작이 아닌 야생에서 나무를 구해서 쓸데 필요합니다.

 

-: 비가 올 경우 배수로를 팝니다.(요즘은 캠핑장들이 잘되어 있어 그다지 필요 없습니다. 필요한 경우 캠핑장 쥔장께 빌려

    쓰는게 더 편한것 같습니다)

 

-타프 연장끈 : 있으면 유용합니다.

 

-캐비넷: 주방 짐 정리가 편합니다. 수납성이 좋지 않기 때문에 캠핑 다니시면서 차량 수납상태 보시고 결정 하시는게 좋습니

    다. 없다고 해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스트링 : 여유분이 있는게 좋습니다.

    팩은 20cm30cm 짜리 몇개 정도 있으면 바람 부는 날에 유용하게 씁니다.

 

-공구통: 팩과 스트링 망치 ... 등 넣어가지고 다니면 편리 합니다.

 

-양념통:~충 꼭 필요한 것만 조그만 통들에 넣어서 다녀도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오히려 양념통도 수납에 한몫을 하기

    에.. 부담스런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바베큐체어: 등받이 없는 스타일!  짐을 올려 놓기도 하고 고기 굽거나 할때도.. .. .. 다용도로 있으면편리합니다.

 

-사이드테이블: 여러 용도로 사용 가능하고 있으면 편리합니다.

 

 

 

 

요정도가 몇 년째 제가 가지고 다니는 장비들인 듯 합니다..

물론 때에 따라 여기서 추가되거나 빠지는 품목들이 있지만.. 이 정도면 전혀 불편한게 없는 정도 입니다.

 

 

 

이 외에도 장비들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제가 아는한 기본적이고 모두들 많이 쓰시는 걸로 적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장비 문의 주시는 분들중에 좋은 장비가 어떤 메이커의 어떤 물건이냐고 물어오시는 분들이 가끔 있으십니다.

 

 예를들어 설명 드리면 텐트만 봐도 질과 가격이 천차 만별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기후여건 상 아주 퀄리티 좋은 텐트가 꼭 필요한것도 아니고..  저가형 텐트라고 해서 비오면 비 새는거 아닙니다.  캠핑하시는데 크게 지장 없다는 애기구요..

자기 만족 차이가 큽니다.. 

 

자신이 보기에 만족할 만한 디자인과 퀄리티의 장비라면 가장 좋은 장비라는 겁니다..

다른분들이 이게 좋다.. 저게 좋다 하시는데.. 그건 다들 본인이 사용하시기에 좋은거지 내가 쓰기에 좋은 제품은 아닙니다..

 

 

 

이상 주절주절 몇자 적어봤습니다.. 새로 시작하시는 캠퍼분들에게 조그만 참고 자료라도 되었으면 좋겠네요..

 

 

 

 

 

 

by coolhwa69 | 2011/08/02 10:22 | 여행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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